[EPL] 몸값 상승 1위 맨유의 브루노 2200만 유로가 상승했다.

안녕하세요!!

 

최근 맨유의 팀 성적이

많이

상승하였습니다.

 

퍼거슨 감독 시절 만큼 1, 2위를 다투고

챔스에서 큰 성적을 노려볼 만한 팀까진 아니지만

 

퍼거슨 감독이 은퇴한 후 맨유의 폼은 점점 떨어지고

강팀에서 멀어진 느낌이었지만

 

 

이번 시즌 리그 3위로 마무리하면서

강팀의 면모를 다시 보이고 있습니다.

 

 

맨유가 3위까지 올라올 때

가장 큰 공을 세웠던 선수는

 

 

브루노, 래쉬포드, 그린우드

라고 생각합니다.

 

 

 

 

정말 2020년 1월에 맨유에 이적해와서 정말 몸값 

그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.

 

최근 리그가 마무리되고 몸값이 EPL에서

가장 많이 상승한 선수가 브루노입니다.

 

 

4800만 유로에서 7000만 유로까지 급등했습니다.

(한화로는 약 675억원에서

>>

985억원으로 약 300억원이 상승했습니다.)

 

 

또한 EPL에서 몸값 상승한 선수

2위 3위

또한 맨유의 선수들입니다.

 

 

래쉬포드와 그린우드가 2위 3위를 차지 하였고

두 선수 모두

1600만 유로가 상승하였습니다.

 

(래쉬포드 8000만 유로, 그린우드 4500만 유로)

 

 

정말 맨유는 다음시즌에 더욱 기대가 되네요 !!

 

:D 

 

 

 

 

 

오늘도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

 

 

즐거운 하루 되세요!!